미니멀라이프12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3. 신발장 속 신지않는 신발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3 신발장 속 신지않는 신발들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프로젝트 3일째. 신발장을 정리했다. 이사 오기 전에 정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사 오면서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온 신발들. 뒷굽이 닳도록 신은 신발, 발이 불편해서 많이 신지 못한 신발 등 모두다 지금은 신지 않는 신발이다. 앞으로도 신을 일이 없을 신발들을 비우기로 결정했다. 좋은 신발(구두)을 신어야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앞으로도 발이 편한 깨끗한 신발을 신고 다녀야지. 2022. 5. 18.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2. 꽃다발 드라이플라워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2 프리지아 드라이플라워 선물로 받은 프리지아 꽃다발. 생화 꽃다발을 받았는데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드라이플라워가 되었다. 보내주기 아쉽지만 깨끗한 공간활용을 위해 보내주기로 했다. 꽃을 좋아해서 꽃선물을 받을 땐 정말 기쁘지만 이렇게 보내줘야 할 땐 너무 아쉽다. 2022. 5. 17.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1. 시작하기 가족이 늘고 짐이 많아지면서 집이 점점 좁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꼭 필요한 물건을 위주로 구매했지만 기존의 물건을 비우지 않았기 때문에 집의 물리적 공간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물건들이 늘어나고 공간이 부족하여 정리정돈이 잘 되지 않았고 그런 생활 환경은 내게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이 쾌적하고 정돈되어 있는 곳에서 생활하기 위해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 한다. 미니멀라이프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을 의미한다.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1 신혼 침대 매트리스 구입할 때 사은품으로 받은 메모리폼 베개 각자 사용하는 베개가 있었기 때문에 한번도.. 2022. 5. 16.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