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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8. 오래된 과자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8 오래된 과자. 간식 주방 서랍장에 오래전부터 있던 과자들. 예전에 사놓고 맛이없어서 먹지않고 내버려두었다. 볼 때마다 치워야지 생각했는데 미루다보니 한참 지나서 정리를 하게 되었다. 확인해보니 유통기한도 지난 것들이다. 비우다보니 처음부터 사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드는 것들이 많다. 2022. 5. 23.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7. 다쓴 건전지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7 다 사용한 건전지 다 사용한 건전지 비우기. 건전지는 바로바로 버리기 어려워서 한번에 모아서 정리한다. 요즘에는 따로 버리기도 하고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무게에 따라 작은 선물을 주기도 한다. 주민센터 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은 그냥 버리기로 했다. 2022. 5. 22.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6. 유통기한 지난 약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6 유통기한 지난 약 서랍장에 있는 오래된 약들을 정리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 몇가지 발견됐다. 외국여행 때 구입한 효과가 좋다는 감기약과 여행 때 비상약으로 준비한 소화제와 지사제이다. 지사제 같은 이런 약들을 평소 거의 구입할 일이 없다. 여행 때도 사용하지 않아서 박스채로 유통기간이 지나 있었다. 깔끔하게 버려야지. 2022. 5. 21.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5. 오래된 수건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4 오래된 수건 수건을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주기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얼마전에 수건 전체를 교체한 뒤 아직 버리지 못한 오래된 수건을 비우기로 했다. 2022. 5. 20.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4. 빈노트북 상자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4 노트북 상자 고가의 전자기기를 구매한 뒤 상자를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등등 몇 년전 구매한 노트북 상자를 비우기로 했다. 노트북은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 상자는 몇 년동안 한번도 꺼내본 적이 없다. 중요한 제품 보증서만 빼놓고 부피가 큰 상자를 버리기로 했다. 2022. 5. 19.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3. 신발장 속 신지않는 신발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100일 프로젝트 >> 100일동안 하루에 1가지 이상 물건을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D+3 신발장 속 신지않는 신발들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프로젝트 3일째. 신발장을 정리했다. 이사 오기 전에 정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사 오면서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온 신발들. 뒷굽이 닳도록 신은 신발, 발이 불편해서 많이 신지 못한 신발 등 모두다 지금은 신지 않는 신발이다. 앞으로도 신을 일이 없을 신발들을 비우기로 결정했다. 좋은 신발(구두)을 신어야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앞으로도 발이 편한 깨끗한 신발을 신고 다녀야지. 2022. 5. 18.